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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평택에 유출된 화학물질은 기준치 이내로 확인
케이피텍 2024-01-17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화재로 하천에 유입된 화학물질이 기준치
이내인것으로 16일 확인되었습니다.
9일 화성시 양감면 유해화학물질 보관 저장 업체에서 불이나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되어 인근 지류 하천인 관리천으로 유입이 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화성시와 평택시는 유출수 흡착 등 초동조취를 쥐했고
사고 다음날 방재목을 설치하여 오염수가 다른곳으로 나가는것을
차단하였습니다.

환경부가 10일 오염수가 관리천으로 유입된 지점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구레, 벤젠, 나프탈렌 등의 5종 특정수질유해물질이 기준을
2-36개나 초과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태독성도 16배이상을
초과하였습니다.

다만 이후 구리와 나프탈렌 농도는 수질 기준 이내로 감소하고
나머지 3종의 유해물질은 불검출 되었습니다. 상태독성을 2.4배
초과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11일에는 폼알데하이드가 새로 검출되었으나 이후 수질기준 이내로
감소하였습니다.

환경부는 11일부터 12일까지 관리천 하류에서 유해물질 농도를 분석
한 결과 유해물질은 수질이내로 검출되거나 불검출되었고 생태독성은
없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환경부등 관계기관은 앞으로도 측정지점을 확대하여 관리천에 대한
수질감사를 강화하고 토양지하수 검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화성시는 15일 탱크로리 125대를 투입하여 2288톤의 오염수를
이송처리 하였으며 관계기관의 지원을 받아 이송차량을 추가할
방침입니다. 오염수 처리에는 약 10일정도가 소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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