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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사고 1위 4년째 울산국가산업단지 불명예
케이피텍 2023-10-13
13일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실이 한국산업단지 공단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전국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150건이었습니다.

이가운데 울산 국가산업단지가 33건으로 전체 국가산업단지중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연도별로는 18년 3건, 19년 6건, 20년 6건, 21년 7건, 22년 8건, 올해 8월까지는
3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전체 262명중 울산이 62명으로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고, 재산피해는 전체
1532억9000만원 가운데 620억 2000만원 (40.5%)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이 4년 연속 중대사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 안전관리 전담 인력을 살펴보면
단 1명뿐인것으로 드러나 절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있습니다.

산업단지 공단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주요 거점에 산단안전센터를 20개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32명 배치했습니다.

경기도와 경남도에 각 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되어 있고, 울산과 부산, 강원, 충청, 대구, 경북
서울은 각 1명에 그쳤습니다.

권의원은 \"울산 등 중대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대한 안전진단을 조속히 실시하고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 인력과 기능,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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