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정보 케이피텍이 다양한 정보를 전합니다.
K정보

평택 화학물질 유출 관리천 오염수 수질개선중
케이피텍 2024-01-24
화학물질 저장소 화재로 오염수가 유입되었던 경기 화성, 평택 일대 관리천의 수질이
점점 개선되고 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양감면 일대 저장창고에서 관리천으로 오염수가 유입되었던
지점에서도 특정 수질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하천 색도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현재 관리천에서 하루 6000톤에 이르는 오염수를 처리하고 있고
현재까지 총 3만5천톤의 오염수를 수거 및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오염수를 수거하는 방식에 더해 현장에서 직접 활성탄 여과기로 오염수를
정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내린 비와 상류 지류 물이 오염구간에
유입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환경부측은 향후 수질분석 결과와 전문가 논의를 토대로 활성탄 여과기 도입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현장 시험 결과 색도가 육안으로도 투명한 색을 띌 정도로 저감효과가
뛰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닫기